살아가는 모습

친구집에서

고향사랑1 2012. 8. 12. 09:59

 

 

진안에 있는 친구집을 찾았다. 친구와 동행

이젠 무더위가 물러가나보다. 지긋지긋하게 무더웠는데...

시간의 흐름속에 자연의 변화는 어김없이 찾아온다

우리 인간은 이 자연을 아름답게 가능한 있는 그대로 보존하여야 하는데

인간이 조금 편해보고자하는 개발이라는 명목속에

자연을 훼손하는 모습이 결국 재앙을 일으키는 것은 아닌지...

밀집모자를 쓰고 한컷....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