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모습
써미트와 ok
고향사랑1
2016. 6. 12. 11:06
시간은 흘러흘러 오늘에 와있다.
친구들과 동료들과 어울려 여기저기 기웃기웃
인간이 자연을 훼손하면서 만든 공간에서
잠시나마 히죽히죽 헤죽헤죽
언젠가는 훼손된 자연속에 인간이 어찌될지 모르지만
모든게 무탈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