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모습

합천 해인사, 고령 대가야

고향사랑1 2018. 9. 30. 07:40

 


진도 7.5의 강지진으로 쓰나미가 휩쓸고 간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섬은 참혹하게 변하였고

 피해가 큰 팔루 지역에서는 건물과 주택 수천 채가 무너지고 전기와 통신이 마비됐다.

사망자는 400명을 넘어섰다.

또한 일본열도는 강한 태풍으로 초비상 상태인 상황

지구가 혼란스럽다.

9.29. 대가야 문화권인 고령과 합천 해인사를 친구와 함께 부부간 여행


 

 

 

 

 

 

 

 

 

 


고령으로 이동하여 점심

4일장날 재래시장에서 돼지국밥으로 그리고 재래시장 탐방 

돼지가 유명하다는 고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