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조그마한 추억 ♧
난생 처음 유럽 방문
영국 탬즈강을 사이로 두고
바라보는 국회의사당과 빅벤(대형 시계탑)
옛 건물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영국 왕실이 있는 버킹검 궁전
유럽은 겨울이 저온다습지역이라
근위대 교대식이 멋있다는데
부슬부슬 내리는 빗속에서
영국엔 공원조성이 많아
공원을 잘 보존하고 관리하면서
건물도 높지않고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선진국입니다.
동계올림픽이 처음 열렸다는
프랑스 샤모니
스위스 제네바에서 샤모니까지 가는
주변경관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옛건물을 잘 보존하면서 살아가는
유럽인들
변화를 싫어하는 것일까요
검소한 생활이 습관일까요
화산폭발로 비운의 도시가 된
봄페이
장기간에 걸쳐 개발하고 있는 이탈리아
옛 유럽인의 생활상을 그대로
로마 교황청이 있는 바티칸
실로 우람한 대성당과 성베드로 광장
기타 유적지들
미켈란젤로의 2점의 대형 작품감상
우람한 건물과 벽화 등등
옛 교황청의 권위(?)가 대단한 것이였는지
누가 이렇게 조성했을까
강제 동원은 없었을까 반문해본다
대학의 도시인 하이델베르크
독일의 옛 성위에서 바라보는 시가지
빨간색의 지붕이 특색이다
네카강의 칼 테오도르 다리도 있답니다.
-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을 위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