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고향사랑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된 정읍 무성서원 정읍 산외면에서의 모임이 있어서 조금 일찍 전주에서 출발하여 도착한 정읍시 칠보면 무성리의 무성서원 무성서원에 들어서는 입구의 모습 무성서원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만난 현가루 현가루는 무성서원의 외삼문으로 2층의 누문으..

2017년 10.19 ~ 10. 23 전주월드컵광장에서 열린 전주발효식품엑스포 강경에서 젓갈축제(10.18~10.22)가 열리고 있어 어머님께서는 강경에서 새우젓을 사고 싶다하였는데 전주발효식품엑스포에도 강경업체가 매년 홍보하고 있어 전주월드컵광장을 찾았다. 곰소와 강경업체가 나와 있었다. 새우..

해마다 가을철에 열리는 전주세계소리축제 2017년은 9.20~9.24 까지 편백나무 숲에서 열리고 있는 공연 주변에 주민들이 시원한 숲속에서 감상 ᆞ

세계유산도시 익산! 서동과 함께하는 천만송이 국화축제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5 익산 서동국화축제 11월 8일까지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고 있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의 도시에 걸맞게 국화로 건축물도 만들어 보이고 미륵사지석탑 국화조형물.... 다양한 국화꽃의 종류들.... 많은 분..

세계에 탄탄한 '전북 서예의 얼' 뽐내다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 전북 대표 서예가 작품 출품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가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201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작가와 관람객의 소통을 추구하며, 다양한 장르와의 융복합을 통하여 서예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뜻 깊..

2015년 제10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는 10월17일부터 11월 15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등 전주시 일원에서 총 5개 부분 28개 행사로 추진되고 있다, "물질에서 정신으로" 주제아래 전주천변에는 6ｍ 대형 깃발에 쓰인 200폭의 '깃발서예'가 걸리고, 한벽루 정자 인근에는 150여개의 '등불 서..

소리문화의 전당에서 개최될 2015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 도록이 나왔다. 행사주제가 "물질에서 정신으로" 원불교 창립정신인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에서 가져온 것 같다. 원불교는 일제침략의 어려운 시기에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라는 지도강령을 내걸고 우리 ..

전주세계소리축제 기간 : 2015.10.7.(수) ~ 10.11.(일) 장소 :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전주한옥마을 흔들리며 피는 꽃 - 법능 스님 작곡, 노래 / 도종환 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