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 금산면에 위치한 금정사를 고교친구3명이 찾아나섰다.
금정사의 청강주지스님과 인연이 있는곳


금정사는 주지스님 혼자서 아름답게 잘 관리하고 있다.













7. 27. 장수 방화동 계곡

맨발 걷기에 편하게 황토길을 만들어 놓았다

시원스레 흘러가는 물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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