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 모습
모악산 중인리에서 연분암 가는길의 편백나무
우리 인간은 자연을 훼손하면서 개발한다고 난리들이다.
자연은 있는 그대로가 좋은게 아닌가?
이왕이면 자연을 가꾸어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