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가꾸어 가고 있는 장동텃밭
앞쪽으로 포도밭이고 텃밭은 4등분하여 고교친구 4명이서 관리하고 있다.
때가 때이니 만큼 텃밭을 작물이 하나둘 메워가고 있다.
아직은 관리하기 좋은데 장마철에는 어떻게 넘길지는 그때 가 보아야 한다.
백합도 잘 자라고 있고
내가 관리하고 있는 부분
좌측엔 생강 파종, 가운데는 적근대, 우측은 고추
가지도 심고 5주
주변에 나누어 줄 정도의 양이 나올것을 기대하며
토마토 2주... 어떤 토마토인지 모르고
씨앗으로 파종한 적근대 6~7월중에 수확 가능하다고 하는데
8월중에 또한번 파종할려고 한다.
뿌리를 식용하는 비트
잘 자라기를 빌어본다.
비트 70여주
처음 재배하는 거라 어떨지 모르겠다.
기타 옥수수, 해바라기, 오이, 호박, 마늘, 완두콩이 자라고 있다.
옥수수를 열심히 심고 있는 친구모습
텃밭의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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