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도 낮의 온도는 30도에 근접하고
밤에는 완연한 가을의 날씨다
가을엔 버섯의 계절이고 산의 환경이 매우 궁금하여 자주 찾아가보고싶은 때이다.
비가 온 후 가을 산행이다.

처음으로 만나본 보라싸리버섯
그동안 줄지어 있는 보라싸리를 너무도 보고싶었는데

줄지어 있는 노란싸리

귀한 연기색 만가닥버섯



오늘의 수확물
정찰하기 위한 산행이라 조그만 배냥을 메고 갔었는데 이렇게 많은 싸리를~~



보라싸리버섯

기타 싸리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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