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핀 철죽.. 빠알간 꽃.. 빠져 들고 픈 넘 멋있어 보인다.
오늘의 작업량은 얼마나 일까
능력껏 조금만 하기로 한다.
옥수수를 심을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작업
트렉터로 작업
땅을 깊게 로타리 치고 비닐을 쒸워 놓기로 하는 일정
그런데 쉽게 이루어 지질 않는다
옥수수를 심을 공간 확보
일단 3줄 분량의 비닐을 덮고..나머진 미루워 놓고
남아 있는 공간이 훨씬 많다.
드룹이 서서히 자라나고 있다
우리 하는 일이 너무 답답하였던지
이웃 분이 성능 좋은 트렉터로 작업중
친구의 집
농촌의 일도 이젠 기계화하여 손 쉽게 작업하는데
옛 조상들의 작업이란 완전 비능률적인 작업이었겠다.
좋은 세상이다.
고추를 정식하고 일단 15주
가지 5주, 오이 5주
비닐 하우스 내
상추를 좀 재배치하였다
다음에 오면 잘 자라 있는 것을 기대하면서
아파트 베란다에 이식한 상추 2주가 지나간다.
많이 자라긴 했다.
도라지 화분에 심어 꽃을 보고 싶어 키우고 있다.
적당히 자라면 옮겨심기를 할려한다.
시중에서 구입한 텃밭용 옥수수 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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